1991년에 두산그룹 두산동아 주축으로 출판업계와 서점업계가 공동 참여하여 국내 최초 상품권인 ‘도서상품권’을 발행했습니다.
‘도서상품권’은 재정경제부 고시 1호 인가 상품권으로 서점에서 책을 살 때 이용할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명절 선물, 포상으로 애용되었던 상품권입니다.

2002년 북앤라이프 사이트를 오픈하였고, 2004년에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도서문화상품권’을
2012년에는 간편하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PIN번호를 받을 수 있는 PIN 상품권을 출시하였고,
2015년에는 매장에서 바코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 했습니다.

북앤라이프가 도서 구매에서 대형 쇼핑몰, 영화, 외식, 게임까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 해왔듯
앞으로도 양질의 문화 컨텐츠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