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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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수십 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겨울, 사람들은 마법과 증기 동력을 활용해 혹한에 맞서고 있지만 상황은 점점 절망으로 치닫고 있���니다. 알려진 정보는 대륙 북쪽 끝에 위치한 거대한 탑 위에 그 원흉이 있다는 것뿐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위대한 여정을 떠나세요. 기이한 괴물들, 신화적인 유물들, 교활한 함정들, 그리고 위대한 고대 신들까지... 죽음의 그림자로 가득한 탑의 환경에 맞서 자신을 지킬 수단은 오직 현명한 선택뿐입니다.

탑을 올라가며 혼란투성이의 원정을 이어 나가세요. 어째서 겨울이 끝나지 않게 된 것일까요? 이 거대한 탑은 누가, 무엇을 위해 지은 것일까요? 그리고 당신의 모험이 끝났을 때 인류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 게임 소개 ◆

■ 압도적인 위협과 신화로 가득한 다크 판타지 세계
■ 텍스트 어드벤처로 만나는 로그라이크 게임플레이
■ 전략적 스킬 활용이 요구되는 턴 방식 전투 시스템
■ 특별한 능력과 스킬을 통한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 끊임없이 위기의 순간을 만나게 될 무자비한 난이도
■ 세로 화면으로 즐기는 TRPG 감성의 도전과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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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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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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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삭제할 수 없음

평가 및 리뷰

4.3
리뷰 1.34만개
Seung Ki Lee
2023년 8월 13일
정동글 유튜브에 나온거 보고 롤체하면서 옆에서 하려고 깔아서 해봤는데 TRPG 스타일로 전투와 스토리를 풀어내는게 재미있음. 혼자하는 라이트 DND 같은 느낌. 진행도 빠른 편이라 크게 지루하지 않아서 좋음. 특히 턴제라서 종일 붙잡고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일하다가 잠깐 쉴때, 사람 기다릴때, 게임 하다가 분위기 환기 시킬때 잠깐 하고 놓고 하기가 좋음. 내 평소 취향에 맞는 게임인데 이걸 게임 추천도 아니고 롤체 유튜브에서 볼 줄은 몰랐음. 캐릭터도 적지 않아서 쭉 돌아서 플레이 해볼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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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안개
2023년 11월 30일
게임면에선 굉장히 칭찬합니다. 업데이트는 물론 운영, 콘텐츠까지 정말 다양한 부분에서 노력해주시고 계신다는걸 느낍니다. 하지만 다른유저들이 말하듯 게임내의 운영 면에서 아쉽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게임을 나름 많이해본 제가 생각한 해결책은 이겁니다: 첫 리롤에는 A막에 따라 [ 5× (A^2) -35(A-3) {3<A부터} ]식으로 체력을 소모해 리롤을 하나 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체력템의 밸류도 올라가고, 또한 이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체력관리면에서 적당한 패널티를 인다는 면에서 밸런스가 맞을거 같네요. 수색중 체력소모는 나름 개연성이 있으니, 그리고 게임내에서 보석을 얻을수있다면 훨신 나을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광고를 봄으로써 얻을수있는 보석만으론 입수처가 부족해서 3~5막에서 보석을 초과되는 특성에 1~3개 정도를 보상으로 얻는식으로 바꾸면 유저들은 "아싸 개꿀" 정도로 만족감을 얻을수있을거고 모든 보석구매상품의 값을 50? 정도 올리면 회사도 저희도 윈윈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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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ak
2024년 6월 27일
상당한 아트워크의 퀄리티와 들인 공이 무색하게도 게임성이 한없이 떨어지는 게임. TRPG와 다크���타지의 특색을 살려 높은 난이도를 재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다크한 TRPG는 높은 전투 난이도의 전투를 최대한 기피할 수 있고, 비슷한 TRPG계열인 모 게임만 해도 스스로의 상황에 맞춰 전투를 기피한다는 선택지가 존재하며 스스로 찍은 스탯에 따라 성공 확률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자유도 높은 TRPG인 반면 이 게임은 1. 전투 회피가 불가능하며 2. 이벤트 행동을 하는데엔 스탯이 무의미하고 3. 모처럼 만들어둔 스토리 라인과 상호하는 사이드 이벤트가 전무하거나 수가 너무 적으며 4. 대부분의 모든 이벤트를 전투로 때운다. 로그라이크 요소도 다른 리뷰와 똑같이 난이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자의 기묘한 욕심으로 시너지가 나오는 특성의 취득을 기이할 정도로 힘들게 만들었으며 전투또한 CC에 저항 할 방법 없이 일방적으로 쳐맞게 만들어놨고 일부 시너지의 밸류가 기형적으로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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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기능

비사 : 방랑하는 검 시나리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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